혼공스터디를 처음 접하게 된 건, 2022년이 끝나가던 12월 끝무렵의 어느 날이었다⛄️ 평소처럼 인스타스토리를 슥슥 넘기던 어느 날, 내 눈에 들어온!! ⭐️혼공스터디 모집 지원서⭐️!! 마침 새학기 시작 전이고, 4학년이 되기 전 마지막 겨울방학 & 휴학의 마지막을 뿌듯하게 보내고 싶어서, 일단 냅다 지원했다!!🔥 (지원서에 적혀있던 ‘300명이 신청하고 있습니다!‘라는 말이 큰 용기를 불러일으켰다ㅎㅎ) 그리고 이제 대망의 혼공 카테고리를 정하는 순간..!! 그런데 마침 집에 딱!!! 혼공컴운 책이 있는 것…!!🫢 사실 그 혼공컴운 책은 내가 2학년때 배운 컴퓨터 구조와 운영체제를 혼자 따로 복습하고 싶어서, 인터넷 서점 둘러보다가 작년에 나 혼자 내돈내산으로 구입했었다! 그래서 ‘오 이거 운명인데?..
웹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은 ㄴㅏ...✨ 최근에 엄청난 책을 접하게 되어 놀라는데...😮 무슨 책이냐면... 바로바로! "코딩은 처음이라 with 웹 퍼블리싱" 이라는 책이다! 처음에 이 책을 받고, 그리고 이 책을 학습하면서 깜짝 놀란 이유들이 몇가지 있는데, 그 포인트들과 함께 이 서평을 작성해보려 한다. 우선 이 책의 주요 포인트를 먼저 짚어보자면 다음과 같다! 1. 엄청난 분량 2. 간단하고 쉬운 개념 설명 3. 난이도로 나눈 카테고리 (엄청난 양의 CSS를 기초 & 중급으로 카테고리를 따로 나누었고, JS도 기초 & 응용으로 카테고리를 따로 나누었다! 그래서 카테고리를 하나하나 학습할 때마다 성장하는 느낌이 든다! 4. 독학에 딱 좋다! (연습문제, 유튜브 무료 강의, 구름에듀 클래스! 5..